누구라도 나에게 충고해주고 결점을 적당하게 지적해주는 자가 있으면 그 사람이야 말로
나의 스승으로서 존경해야 할 사람인 것이다.
-순자-
학교생활을 하다보면 선배든 동기든 충고를 하고 충고를 받곤 한다.
그 충고를 잘 소화하느냐 그러지 못하느냐는 개인의 몫이다.
나는 그것을 잘 받아들이고 소화하려고 한다. 분명 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
객관적인 면이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. 그래서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지 않고
나의 보탬이 될 수 있게 달게 받들일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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